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빙 램버트 (문단 편집) == 서드에셜론의 국장 == 2004년에 램버트는 NSA소속의 극비 정보기관인 서드 에셜론을 창설하고, 스플린터 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. 2004년 같은해에는 [[샘 피셔]]를 시켜, 그루지야 대통령의 음모를, 2006년에는 미국에 천연두 바이러스 폭탄을 터뜨릴 음모, 2007년에는 일본의 오토모 토시로 제독의 음모를 모두 막는다. 샘 피셔의 괴력을 여러모로 적절히 잘 활용(?)한 대단한 인물이다. 2008년에는 미국내의 테러리스트인 JBA의 음모를 알아내기 위해, 딸의 죽음으로 상실감에 빠진 샘 피셔를 불러들여 JBA로 침투시키고 본인은 무기딜러로 위장해 샘을 지원한다. 하지만 극후반부에 정체가 탄로나 결국 샘 앞으로 끌려오게 되고, 피셔는 어쩔 수 없이 그를 총으로 쏘고만다. 램버트는 '''폭탄을 멈추고, 무슨 수를 써서든 저들을 처리하라'''는 마지막 명령을 내리고 비장히 죽는다. 향년 47세였다. 근데 이 남자, 죽고 나서도 트러블을 일으킨다. 2011년에 진실이 밝혀지는 데, 그는 사실 그의 딸 사라 피셔의 죽음을 위장한 것이었다. 더블 에이전트 작전에 들어가기 전, 정보가 샌다는 낌새를 알아차리고 사라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죽은 것으로 위장하고 새 신분을 주어 숨겼던 것. 피셔의 약점을 하나라도 더 제거해 작전의 변수를 줄이려는 의도도 있었다. [[분류:스플린터 셀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